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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내"
등록일
2020.01.30 10:00
글쓴이
야곱
조회
1219
인내는 하나님께서는 그저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라며 참아내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쨍하고 햇뜰 날이 돌아올거라는 막연한 기대감도 아니구요.
성경이 말하는 인내는, 하나님. 그 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적당한 것을,
가장 괜찮은 때에 주시는 넉넉한 아버지 말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기에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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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