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공동체 대표 신용원 목사입니다.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국내 최초의
약물중독 치료자활 가족공동체입니다.
마약을 끊고자 소망하는 가족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공동체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
매번 두려움 가득한 첫 발을 내딛으며
초대교회와 같은
진정한 가족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마약의 어두운 그늘에 갇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우리 공동체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신용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