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 할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아주 오래전 하나님은 잡은 내손을 놓치 않으리라. 내게 말씀하셨다 너무나 아득 할만큼 많은 시간이 지나서
마음은 차갑고 입은 막히고 내가 기쁜지도, 슬픈지도 불행한건지도 모르고 살다 문득 하나님을 떠올렸더니 나조차도 잊고 있던 그 약속을 지키시려 나를
다시 세우시고 차갑던 마음을 녹이시고. 막혀던 입으로 다시 기도와찬양을 하게하신다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딱한번씩만 더 하나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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