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연혁
주요사업
공동체가족
오시는 길
공동체활동
자활사업
공지사항
사업안내
언론보도
소망나눔
후원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Home > 소통 >
소망나눔
소망나눔
제목
이곳에와서내가변하였다
등록일
2019.04.25 10:37
글쓴이
부산싸나이
조회
751
15년이란지옥같은시간을아무런희망없이살아왔다 아무런의식없이눈뜨면투약하고혼자만의쾌락에빠저 가족이며 친구며 나의몸과영혼까지 팔며살았다 지금에와서 뒤돌아보니 아니 이곳에와서 네자신을보니 정말이지 인간이아니였다 하지만 하니님의은혜와목사님 한집사님의 관심과사랑 의로 이제것 느껴보지 못한편안함을 이곳에서느끼며 생활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살아가지는않을 믿음이 조금씩 생기는것 같다 지금은시작인데도 이렇게 좋은데 좀더지나면 새로운사람 가족이 인정해주는 사람이될것 같다 그러기위해서는 첫째도 하나님께 기도 둘째도 하나님께 기도뿐이다 오늘하루도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성경말씀처럼살기위해 노력하자
후지게살지말자
(2019.04.25 11:01)
오늘 하루만 생각하고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변화된 모습일거야~~우리는 딱 오늘이라는 하루만 생각하면서 살자..할 수 있어..
글쓴이
비밀번호
* 600자 제한입니다.
댓글등록
목록
답변
수정
삭제
쓰기
다음글 |
께어지지 않는 약속
(1)
이전글 |
이곳에와서내가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