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생각합니다 .. 난 철저히 이 세상에 속았었고 약물에 속았었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살아왔는대 .. 또 다른 세상에서 지금 살고있는 나를 볼 때 난 너무 어리석었다 . 탐욕에 노예였었고 ..쾌락에 노예였었고.. 휴~~~무엇을 잡으려고 그렇게 했는지 ...웃움만 나오네요.. 하나님.이 세상에서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는대 ..외 그렇게 움켜지려고 했을가요... 하나님.하나님 만나기 이 전에 삶으로는 두 번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 입니다 오늘 하루도 회복 시켜 주시고 깨닳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망이 없으니.. 약생각 않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너무 평안합니다 사는게 행복합니다..난 복없는 놈이라고 생각했는대 요즘 늦 복이 터진것 같습니다..헤~헤~ 하나님.사랑합니다.소나사 여러분 사랑합니다.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 꼭 이 곳으로 오세요~여기선 회복 됩니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편 1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