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어렵고 여러가지 상황이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행복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서 온다. 내 안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나는 아무것도 없는 거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3장17절,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