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걱정과 근심이 많은 날이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은 우리에게 좀더 나은 선택을 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어떠한 일을 할 때 실수를 줄여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따금씩 문제상황보다 걱정과 근심 그 자체가 압도되어 아무것도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두가지 정도 있습니다. 1. 내가 걱정해서 해결될일인지, 걱정해도 해결에 유의미한 의미가 없는지 잘 검토하기 2. 위대하신 힘(하나님)에게 걱정을 고백하고 검토하기
이것이 제가 걱정근심 할 때에 고려하는 것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걱정에 관하여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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